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내의 맛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일본에서 거주 중인 모델 [[김영아(모델)|김영아]]는 [[http://www.xportsnews.com/?ac=article_view&entry_id=1077303|제작진이 럭셔리한 인생만 권유하는 바람에]] 출연을 고사했다고 한다. 김영아가 해명하길, "그런 (럭셔리한) 인생 안 사는데 어떻게 보여드릴까 하다가 안하기로 했습니다."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어색하다고 느꼈다고. 그리고 함소원의 [[http://m.site.naver.com/16xIC|조작논란]]이 밝혀지고 이 인터뷰가 재조명되었다. 제작진도 조작 공범인 걸 밝혀준 셈이다.[* 다만 함소원의 경우는 먼저 남편이 재력가라며 언론 플레이하면서 합류한 거라 이쪽은 함소원이 먼저 조작을 했다.] 결국, 모델 김영아가 출연을 취소한 이유도 자신의 삶과 거리가 있는 괴리감으로 지나치게 럭셔리한 컨셉을 요구해서였다고 한다. * 기획 작가가 《[[집밥 백선생]]》을 만들었다고 한다. 제목을 그렇게 지은 이유는 바로 그런 영향이 있었다고. * 출연진들은 지난 8일 녹화가 마지막 녹화라는 것을 당일에 알았다고 한다. [[https://star.ytn.co.kr/_sn/0117_202104081928191486|#]] * [[2021년 재보궐선거]]에서 [[서울시장]]에 도전한 [[오세훈]], [[박영선]], [[나경원]]이 모두 출연한 이력이 있다. 오세훈은 방영 초창기 야인일 때 출연했고 박영선, 나경원은 재보궐선거가 목전인 2021년 1월에 출연했다. 이들 중 최종 당선자는 오세훈. * 함소원-진화 부부가 한중 국제 부부인 것 때문인지 중국에서도 아내의 맛 영상을 서비스했었다. 다만 이 때문에 중국에선 이미 진화의 실제 신상과 배경 조작한 사실을 첫 회부터 들켰다. [[분류:TV조선 예능]][[분류:2018년 방송 프로그램]][[분류:2021년 종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